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안 스카일러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스탠딩 이미지와는 달리 사실은 [[오드아이]]라는 점은 공식 사이트의 소개에도 [[오드아이]] 상태의 일러스트가 게재되어 있으니 딱히 큰 스포일러는 아니다. 그렇지만 [[오드아이]]라는 점 때문에 항상 컬러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소설판에서 묘사되기를, 이 렌즈는 야맹증 증상을 완화해 주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착용한 컬러 렌즈는 '''물과 닿으면 녹는다'''. 이 때문인지 수영장에서 데이트 할 때 수영장에 들어가도 괜찮을까? 같은 식의 말을 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이안 수영장 CG는 엉성한 설정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분명히 몸도 젖어 있는데 눈이 밝은 갈색 그대로다! 그러나 어나더 데이트에서는 수영장에서 자신은 못 들어가니 놀고 오라고 한다.] 이 때문에 자기한테 요청 된 일을 안 하겠다고 배째식으로 나오기도 한다. 본성을 숨기는 언행, 성격은 외국인 혼혈이라는 이유로 항상 지나친 주목을 받기 때문에 생긴 것.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을 우러러보면서도 거리를 두다가 이렇게 되었다. 한창 밉보였을 때는 이안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데, 어떤 이상한 녀석[* 이런 짓을 한 사람의 이름은 김영준. 이안의 짝이자 첫 친구다. 그랬던 친구가 어쩌다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점은 아이러니.]이 피아노 뚜껑을 '''덮어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 하나 이런 짓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그나마 멍이나 가벼운 타박상으로 넘어가면 괜찮지만 뼈가 골절 되어 아작나거나 최악의 경우 절단 될 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사고)이다. ~~[[학교폭력]]으로 신고 안 한 게 이상하다.~~ 그래서 손가락을 다쳤으나 현재는 나았지만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이 유독 힘이 잘 안 주어지는 데다 긴장하면 덜덜 떨린다, 아무래도 트라우마가 생긴 모양. 야맹증 때문에 늘 조명을 킨 채로 잔다고 한다. 이 덕에 매니저는 이안을 보고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은근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매니저의 소꿉친구 준우에게서 묘한 질투심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준우는 매니저에게 마음이 있는 것이 스토리에 나온다. 물론 이안만 알지 주인공은 모르고 있다. 마찬가지로 서브 캐릭터인 유리[* 후술할 바와 같이 이유진 감독의 조카.]도 매니저에게 질투를 느낀다. [[https://www.novellee.co.kr/|노벨리]]에서 연재 중인 '[[https://www.novellee.co.kr/Web/Novel/detail/296|푸른 별의 아이]]'는 본편의 3년 후 시점을 다루며 이안의 가족관계 등 좀 더 자세한 스토리가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